
고즈넉하고 한가로운 분위기가
너무 매력적이었던
담양 카페 몽에뚜와르 단청제빵소.
베이커리 카페답게
빵 종류도 굉장히 많고
자리도 많고 깔끔하고
어느 하나 좋지 않은 것이 없었다.

담양 몽에뚜와르는
담양 수북리에 위치해있었다.
바로 옆에는 단청이라는 음식점도 있었는데
아예 이어져있는 걸 보면 같은 사장님인가?
하튼 그곳도 맛집으로 꽤 유명한 곳인 것 같았다.


들어가자마자 시강이었던 야외 테라스.
좀 잘사는 시골집 마당 같기도 하고
푸릇푸릇한게 정겹고 예뻤다.
📌담양 카페 몽에뚜와르 단청제빵소 베이커리


일단 들어가봤는데 와,
베이커리 카페답게 빵이 지인짜 많았다.
근데 가격대도 꽤나.. 나갔던 것으로 기억.



맛있어보이는게 너어어무 많아서
동생이랑 이거 먹을지 저거 먹을지 계속 고민했다.
색들도 알록달록하니 넘 예쁘고 ㅜ
이미 밥을 먹고 와버린 것이 아쉬울 뿐…





빵은 물론이고
쿠키 같은 구움과자류나 케이크도
종류가 음청 많았다.
나는 진짜 차마 못고르겠어서
동생이 고른 초코빵으로 주문 ㄱ..
담에 엄마 데꼬 또와야징
📌담양 카페 몽에뚜와르 단청제빵소 내부


내부도 생각보다 더 넓어서 놀랐다.
카운터가 있는 메인 건물에는
정수기, 전자레인지도 있었고
여기에도 자리가 있긴 했지만


별관 같은 건물에는 자리가 더 많았다.
논밭뷰(?) 가능할 듯한 야외 자리도 있었고.
여기는 날 좋고 바람 살랑살랑 불 때
앉아있기 너무 좋을 것 같았다.


그리고 들어올 때부터 봤던
마당(?) 정원(?) 가든(?) 왓에버
물도 쫄쫄 흐르는 정자에 우리는 앉은 것이다.
📌담양 카페 몽에뚜와르 단청제빵소 카카오누아


우리가 집은 빵은 카카오 누아라는
보기만 해도 달달해보이는 초코빵이었다.
아아메랑 아주 찰떡으로 잘 어울릴 것 같았구요


안에는 초코크림이 듬뿍 들어있었고
빵이 약간 부드러운 질감이 아니라
퍼질퍼질한(?) 느낌이랄까
약간 호밀빵 같은 식감이랄까요
쨌든 역시나 아아메랑 찰떡.
초코초코하니 달달하고 맛났다.


담양 몽에뚜와르에는 물고기도 산다지요.
정자 앉아서 저 뭐라 그러지
종 땡그랑 울리는 소리도 듣고
물고기 구경도 하고
아주 평화롭고 힐링한 날이었다.
담양 카페 중에서도 특히나
베리커리 카페 찾는다면
몽에뚜와르 가보시길 추천!
담양 여행 계획이 있다면
코스에 넣어도 좋을 듯합니다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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